3장: 도시와 경제가 인구를 이동시킨다

인간은 본래 한 곳에 머물고 싶어하는가? 아님 이주가 인간 본성에 내재하는가?

‘난민’ (i.e. 로기완)

: 인종, 종교, 국적, 특정 사회 집단의 구성원이라는 정체성 또는 정치적 견해를 이유로 박해받을 수 있다는, 근거가 충분한 공포로 인해 출생 국가로 돌아갈 수 없거나 그럴 의향이 없는 사람.

KakaoTalk_20240514_161949587.jpg

‘부유한 나라로 건너간 이주자가 본국으로 송금한 돈이 가난한 나라의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.’

내전은 한 국가를 둘러싼 전쟁. 이로 인해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라 전쟁, 폭력, 박해를 피해 난민이 되는 경우 많음

기근, 기아, 전쟁, 빈곤 ← 폭력, 경제적 붕괴, 부정부패 + “기후 변화”

국내 이주: 지역 이주, 공동체 이주

KakaoTalk_20240514_172310410.jpg

팬대믹 이후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는 생각 → 주변 소도시로의 이주 늘어남

교외화 + 도시 복귀 운동(자녀 성장 후 나이가 들어, 밀레니엄 세대 중 대학 졸업자)

인도의 경우, 인구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인구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추정

농촌 인구가 여전히 많음

추측) 카스트 제도를 기반으로 하는 농촌 지역의 상부상조 네트워크

+도시로 가도 제대로 된 돈 벌지 못함

유럽 연합: 정치·경제 공동체, 상품, 서비스, 자본 및 인력이 회원국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허용